‘홀몸어르신 안심 센서’로 독거노인 고독사 막는다

65세 이상 가구 동작감지센서 설치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8/01/30 [11:02]

 

▲ 독거노인이 사는 집을 방문한 김정숙여사 <2017년12월28일>     © 청와대 페이스북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약자용 주택에 안심센서가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30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최근 고령자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응급상황 신속 대처 미흡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장기공공임대주택 중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공급되는 주거약자용 주택에 입주자의 움직임 감지 후 일정 기간 동작이 없을 시 관리실 등에 자동 연락되는 '홀몸어르신 안심 센서'가 설치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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