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궁·왕릉 및 국립현대미술관 무료 개방

이영민 기자 | 입력 : 2018/02/09 [09:27]

문화재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  고려 황궁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평창특별전. (이미지 = 문화재청)

 

평소 예약을 통해 해설사와 관람할 수 있는 종묘는 설 연휴에 자유 관람제로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 고궁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16∼17일에 ‘온돌방체험과 세배드리기 행사’가 진행된다.

 

덕수궁을 비롯해 여주 영릉(세종대왕릉),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에서는 15일부터 사흘간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문화재청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9일부터 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내달 18일까지 계속되는 ‘평창 여행의 달’에 내국인에 한해 관람료를 50% 할인해 준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관람과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   경복궁 집경당 전경. (사진 = 문화재청)  © 이영민 기자

 

설 연휴 기간에 궁궐에서 온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준비했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며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방 체험과 세배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덕수궁과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도 여주시, 2월15~18일),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 2월15~17일), 칠백의총(충청남도 금산군, 2월15~17일)을 방문하면 윷놀이·투호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무술년 개띠 해를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 개띠 관람객분들께 국립현대미술관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날짜가 찍힌 관람권과 인증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설날엔국립현대미술관 #MCM에디강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MCM X 에디 강’ 미니 지갑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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