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올해 12,060명 졸업·수료생 배출”

2월 9일, 전국 34개 캠퍼스와 다솜고등학교에서 12,060명 대상 졸업(수료)식 개최

이영민 기자 | 입력 : 2018/02/09 [09:50]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 이하 폴리텍)은 9일 전국 34개 캠퍼스와 다솜고등학교에서 졸업.수료식을 개최한다.

 

▲ 2017년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출산 및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된 3D피규어디자인 및 프린팅과정 수료식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창원폴리덱대학

 

졸업.수료생은 총 12,060명으로 학위과정 졸업생은 7,186명(2년제학위과정 7,003명, 공학사과정 183명), 전문기술과정 4,651명, 기능장과정 179명, 다솜고등학교 졸업생은 44명이다.

 

특히, 2년제학위과정의 취업률은 매년 80%를 넘고 있으며, 최근 취업유지율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폴리텍은 취업의 양과 질 향상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인성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학은 우량 취업처 관리를 위한 기업전담제를 더욱 내실화하고, ‘참人폴리텍’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맞춤형 취업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솜고등학교* 졸업식에서는 44명의 다문화 청소년이 기술인으로서 사회에 첫 발을 뗀다. 자격증 취득률은 100%로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이 32명이나 된다. 전공을 살려 취업한 학생은 20명, 또 다른 꿈을 키우기 위해 진학한 학생은 5명이다. 아직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학생들은 귀화시험 준비에, 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은 면접 준비에 한창이다.

 

폴리텍대학은 현장중심형 교육을 통해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현장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위과정인 2년제학위과정(2년, 산업학사), 학위전공심화과정(야간 2년, 공학사)과 비학위과정인 전문기술과정(1년 이하, 기능사), 기능장과정(1~2년), 그리고 다솜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첫 시동을 거는 신중년특화과정과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과정, 그리고 인문계고 위탁과정, 중소기업 재직자 등을 위한 특별과정도 운영한다.

 

폴리텍은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매번 이색 경력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올해는 인문계고 위탁과정과 2년제학위과정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학생부터 기술을 통해 재도약에 성공한 세 아이의 아버지, 같은 회사에 취업한 몽골 출신의 형제가 졸업(수료)장을 받는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치솟는 실업률에도 매년 80%를 상회하는 취업률을 기록하며,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행복을 찾아주고 있다”며, “폴리텍을 거쳐 사회로 나간 우리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필수 인재로 활약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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