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영민 기자 | 입력 : 2018/02/13 [00:24]

 

▲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 서울시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이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다. 

 

▲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포토뉴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