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땔감’나누기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숲가꾸기 부산물 활용,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최진현 기자 | 입력 : 2018/02/13 [09:26]

 

▲ 땔감나누기 행사     ©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주·봉화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 계층 등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은 매년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 일부를 수집해 통나무를 토막내어 준비한 것으로 세대당 5(5톤 차량 1대분) 정도를 직접 방문하여 땔감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8년간 관내 6개 시·군 취약계층 등에 2,600(5톤 차량 520대 분량)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40여 세대에 약 200톤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창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통해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국유림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나눔 문화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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