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수상작 전시

‘꿈꾸는 청계천’을 비롯해 젊은 일러스트 작가들의 아이디어 빛나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8/12/17 [10:21]

 

▲ 대상 '꿈꾸는 청계천-김유나     ©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까지 중구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에서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은 도심속 푸른쉼표, 청계천에서 누리는 소확행을 주제로, 지난 111일부터 1120일까지 일러스트 작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을 공모했다.

 

 

▲ 금상 '천개의 빛-김경조     © 서울시설공단 제공



 

공단은 총 73개의 출품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2), 동상(3), 입선(8) 15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김유나 작가의 꿈꾸는 청계천이 선정됐다. ‘꿈꾸는 청계천은 흐르는 물소리, 다양한 식물, 청계천의 야간 조명 등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한 작품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꿈꾸는 청계천은 빛과 별이 가득한 청계천의 하늘을 날아서 산책하는 행복함과 청계천 야경을 몽환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김경조 작가의 천 개의 빛이 선정됐다. ‘천개의 빛은 청계천을 오가는 사람들이 가진 에너지가 도시의 빛을 밝힌다는 컨셉으로 연출된 작품이다.

 

 

▲ 은상 '쉼표 가득한 청계천의 어느 날-김태임     © 서울시설공단 제공



은상에는 김태임 작가의 쉼표 가득한 청계천의 어느 날과 박영준 작가의 도약의 쉼표작품이 선정됐다.

 

 

▲ 은상 '도약의 쉼표'-박영준     © 서울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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