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돌봄교실 1400개 늘린다

작년보다 2만명증가…28만명 서비스 제공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1/08 [09:42]

 

▲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하교모습     © 열린뉴스 자료 사진



교육부는 2019학년도 신학기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학기에 초등돌봄교실 1200여 실을 증실 및 운영하고, 석면공사 등으로 3월 개소가 어려운 일부 학교는 2학기를 전후하여 200여 실을 추가로 증설할 예정이다.

 

초등돌봄교실 총 1400실을 확충함에 따라 작년보다 2만여 명이 증가한 약 28만 명의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301개로 가장 많고 경기 293, 인천 167, 대전 109, 대구가 89개 등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부금을 활용하여 기존 겸용 돌봄교실 190실을 전용교실로 전환하고, 노후한 돌봄교실 1354실에 대한 새단장 작업 등 총 1620실의 돌봄교실에 대한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에 확충·개선하는 돌봄교실은 학생들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쉼이 어우러져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디자인 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교육청.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교실 시설 확충 진행상황 등을 점검,지원하기 위해 현장점검반 및 민원담당관제를 3월까지 상시 체제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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