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여성소방서장 탄생…이원주 중랑서장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1/09 [11:49]

 

▲ 이원주 신임 중량소방서장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소방 역사상 최초로 여성소방공무원인 이원주(56) 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을 9일자로 일선 소방현장 지휘관인 중랑소방서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원주 서장은 “1982년 강남소방서에서 소방에 첫발을 내디딜 당시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터라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한편 이원주 소방서장은 1982년 임용 이후, 성동소방서 구급계장, 동대문소방서 위험물안전팀장, 서초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등 각종 보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시 여성소방공무원은 총 624명으로 전체 인원 6,954명의 8.9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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