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문체부,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 배포…저작권 교육·홍보 강화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1/23 [11:30]

▲ 안내서 표지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례로는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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