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유치원서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실시

상담 인력 6천명 증원…고령층 예방교육도 전국 확대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1/28 [11:46]

 

▲ 서울시내 유치원의 수업시간 (위 기사와 관계없슴)    © 열린뉴스 자료사진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전국 7개지역에서 시범교육하는 고령층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17개 광역지자체로 확대하고, 상담전문인력도 현재 1만명에서 16천명으로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교육부 등 10개 관계부처와 함께 4차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면서 디지털 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정부·지자체·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비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영유아와 고령층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2021년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의무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교육해야 하며, 전문강사 방문교육과 문화체험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이용 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기반 영역에서는 영유아·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원을 위한 교육과 연수를 강화하고, 디지털 치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인력풀도 6천명 증원한 16천명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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