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도심 속 생태체험해요” 청계천 생태학교 참가자 모집

서울시설공단, 3월부터 ‘자연물 꼼지락 교실’등 12개 프로그램 운영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2/18 [11:06]

 

▲ 청계천 생태학교     © 서울시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3월부터 시작하는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참가자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청계천 생태학교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구를 지키는 꼬마 히어로프로그램은 3, 11월 매주 토요일 10시에 운영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인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빈병을 활용한 캔들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는야! 봄의 전령사프로그램은 4월 매주 토요일 10시에 운영되고, 청계천 곳곳에 피어난 봄꽃과 겨울눈을 만나볼 수 있다. 씨앗폭탄을 만들고 던지는 체험을 통해 청계천에 생명을 불어넣는 봄의 전령사가 되어 볼 수 있다.

 

도전! 물고기박사프로그램은 청계천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채집하여 자세히 관찰해볼 수 있다. 5~6월 월요일에 유치원(7세 이상) 및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6월에는 개인을 대상으로 토요일 10시에 운영된다.

 

▲ 청계천 생태학교     © 서울시 제공



청계천아! 나랑 놀자!’5, 9월 토요일에 운영되며, ‘청계천 곤충탐험대여름새와 청계천 여행프로그램은 각각 7월과 8월 토요일에 운영된다. ‘가을 열매 숨바꼭질10월 토요일에 진행되며, 가을철 청계천 곳곳에 숨어 있는 열매들을 찾아보고 나만의 열매 도감을 만들 수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물 꼼지락 교실은 매월 다른 만들기 주제로 운영되어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 청계천     © 서울시 제공

 

 

청계천 생태탐방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청계천 복원 후 찾아온 생태 변화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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