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10명중 4명은 저임금…OECD 1위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2/25 [11:28]

 

▲ 여성저임금 노동자 비율 OECD 1위     © MBN뉴스 화면 캡쳐



25‘OECD 주요국 저임금 여성노동자 비율통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 10명 중 4명은 저임금 노동자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통계가 있는 8개국 중 가장 높았고 2위인 미국보다도 6.23%포인트 높았다.

 

이는 출산과 육아 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045.77%, 201138.21%,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하강 곡선을 그리며 저임금 여성 노동자 비율은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이긴 하다.

 

OECD는 최근 한국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정비해나가고 있지만 장시간 근로와 출산 여성에 대한 불이익 등으로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보육 지원 제도 확충, 육아휴직 활용 제고 등으로 여성 노동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핀란드(9.63%), 이탈리아(9.07%), 벨기에(5.40%)는 한 자릿수로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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