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공원에 50개 미세먼지 신호등…“운동할 때 확인하세요”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04 [11:14]

 

▲ 미세먼지가 뿌연 한강다리에서     © 열린뉴스



서울시는 이 달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LED전광판에 교통신호등과 같이 빨강(()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PM-10 151 이상노랑(나쁨, PM-10 81~150)·초록(보통, PM-10 31~80)·파랑(좋음, PM-10 0~30) 색상으로 표현하고, 여기에 다양한 얼굴표정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 입구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하기 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자발적인 대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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