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회원증 하나로 340여개 도서관 자유롭게…‘책이음서비스’확대

책이음회원 가입 후, 15일간 최대 20권 대출 가능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04 [11:24]

 

서울시는 올해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340여 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국에서는 1000여 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의 회원카드로 여러 지역에 있는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은 이용하는 도서관마다 각각의 회원증을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자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 자료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독서문화 향유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책이음회원이 되면 전국 참여도서관의 도서를 15일간 최대 20권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http://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및 강남구 소속 15개 도서관에서는 현재 책이음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올 5월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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