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텃밭 프로그램’참가자 100여 가족모집

13세 이하 어린이 동반 가족 참가가능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11 [09:23]

 

▲ 텃밭에서     © 서울시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00여 가족을 1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5316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다.

 

어린이 텃밭은 서울어린이대공원내 후문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당 약 8m²의 텃밭을 제공받게 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사람은 자원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줄 수 있다. 어린이 텃밭 연간 분양 및 프로그램 참가비는 5만원이다.

 

 

▲ 텃밭에서     © 서울시 제공

 

참여한 가족은 3~11월 동안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하여 수확할 수 있고, 텃밭 분양가족을 대상으로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테마의 계절별 체험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함께 진행한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도시농부들)이 텃밭 멘토로 나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꿈마루 2층 시설팀 사무실에서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관련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내용은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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