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 관리자 비율’23.1%…3년 연속 전국 지자체 1위

주요 부서에 여성 전진배치 등 인사운영에 성평등의 가치 담아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18 [10:45]

 

▲ 서울시청     © 열린뉴스 자료 사진



서울시는 2018년도 5급이상 관리자 중 여성공무원 비율이 23.1% (자치구 포함)로 이는 17개 시도 평균 비율인 15.0%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 최고치 수준이라고 18일 밝혔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행정안전부의 5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치를 5.5%p초과 달성하였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신규채용자(공개경쟁채용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었고, 전체 공무원(자치구 포함)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연 평균 1.8% 증가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신규채용자(공채) 중 여성공무원 비율

 

구 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신규채용자 중 여성비율

51.2%

52.8%

56.3%

64.4%

56.1%

 

서울시 전체 공무원 중 여성 비율

 

구 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전체 공무원 중 여성 비율

39.3%

40.9%

42.9%

44.8%

46.5%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서울시는 ‘5급 승진 선발 시 동일조건일 경우 여성을 우선 고려하고 주요 핵심 부서에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인사제도 운영을 통해 여성관리자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5급으로 승진자 선발시 여성비율

 

구 분

2014

2015

2016

2017

2018

5급 승진선발자 중 여성비율

15.3%

19.1%

23.9%

23.3%

31.8%

 

고위직으로 진출이 가능한 주요부서에 여성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제도 시행을 통해 기획담당관, 예산담당관, 인사과, 감사담당관, ·국 주무과 등 주요 부서 여성비율이 2013446(39%)에서 20191월 기준 815(46.8%)까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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