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25% 과체중·비만군…교육·치료 지원 단계적 확대

정부,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 확정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19 [10:32]

 

▲ 초중고생 과체중과 비만이 늘고 있다     © 연합TV 화면 캡쳐



초중고생의 25%가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을 느끼는 학생도 비슷한 비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 및 치료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019~2023)’을 확정했다.

 

학생 시기는 전 생애에 걸쳐 가장 건강한 시기이나 시력이상치아우식 문제가 상존하고, 신체활동 부족과 영양 불균형에 기인한 비만학생 증가, 환경문제로 인한 알레르기성 질환 유병률 증가 등이 대두되고 있다.

 

고생 시력이상(53.7%), 치아우식율(22.8%), 비만군율은 ’1622.9%, ’1723.9%, ’1825.0%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생들의 우울감 경험율이 증가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고생 우울경험률 ’1625.5%, ’1725.1%, ’1827.1%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은 초등학생 23.5%, 중학생 34.1%, 고등학생 28.3%로 과하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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