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71.7%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찬성”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0 [10:38]

 

▲ 여론조사    © 리얼미터 제공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 비위 의혹과 고 장자연씨 성접대 리스트 사건에 대한 국민 10명중 7명이 특별검사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71.7%가 김학의·장자연 사건에 대해 '특권층 연루, 수사기관의 은폐·축소 정황이 있으므로 특검 도입에 찬성한다'고 조사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인 71.7%가 특검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17.0%에 그쳤다. (모름·무응답 11.3%)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6943명 접촉, 응답률7.2%)을 대상으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보수층을 포함한 지지정당과 이념성향을 가리지 않고 특검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높게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찬성 응답률이 90%를 넘겼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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