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과 함께‘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머리 맞댄다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시민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등 실천사업 추진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1 [10:25]

▲ 플라스틱 쓰레기     © 열린뉴스



서울시가 20152월 발족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1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시민실천운동을 함께 전개 한다

 

금년 2, 3기가 새로이 구성된 시민운동본부는 환경관련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여성단체,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민간협력 거버넌스로서 쓰레기 줄이기 정책자문, 감량 실천사업,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는 서울시와 협력을 통하여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사업 발굴, 현장점검, 토론회, 캠페인 등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금년에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억제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자율협약체결단체 현장점검 등 시민 체감형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8, 본격적인 1회용품 사용규제 이후 정착단계에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사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1회용 컵, 비닐봉투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문기관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운동본부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과 관련하여 자율협약체결한 단체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 공공부문·민간위탁시설에 대한 현장실태점검을 실시하여,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한다.

 

이렇게 다양한 1회용품 줄이기의 아이디어를 모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시민운동본부는 오는 8월에는 시민실천 아이디어를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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