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는 저소득층 중고생…꿈사다리 장학금 대학까지 지원

교육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올해 시범운영

열린뉴스 | 입력 : 2019/03/25 [10:01]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잠재력이 있는 저소득층 중·고생을 대학까지 지원해주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올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사다리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저소득층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발표한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장학생은 학교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심층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교재 구입과 진로 탐색 등 장학금을 매월 30~50만원 지원된다.

 

경제적 지원 외에도 11 지도, 진로체험 활동, 진로상담 등 교육적 성장을 지원할 프로그램들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올해 1500명을 선발하고 앞으로 5천명 수준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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