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 만족도 98.5%…23개 구로 확대

평일 점심시간, 강의형 5회, 소그룹 참여형 모임 31회 진행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7 [09:44]

 

▲ 놀이교실(아이랑 신체놀이하기)     © 서울시 제공



영유아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에 참여한 아빠들의 만족도가 98.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의형 아빠교실은 직장인 아빠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강의를 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회 강의에 총 629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50명 내외가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98.7%, ‘차기 교육 참여의사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유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교실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99.1%, ‘차기교육 참여의사98.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작년 놀이교실은 총 93회 실시되었으며, 2,315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12가정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이처럼 아빠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 아이조아 아빠교실23개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강의형 아빠교실은 단회기 교육 5, 소그룹 참여형 교육 31회로 구성되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장(중구 서소문로)에서 진행된다.

 

아이조아 아빠교실(강의형)’418()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연간 5회가 진행된다.

 

교육 2주 전부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02-772-9817)를 통해 접수한다. 식대 5,000원은 미리 납부해야한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시는 강의형 수업의 경직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상담가와 함께 아빠들의 소그룹모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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