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51종 중 선택 가능

올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에서 선택,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가능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7 [10:07]

 

▲  출생축하용품 지원 포스터  ©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선택권이 넓어졌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 가정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르면 된다.

 

서울시는 출생아동들에게는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부모에게는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187월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약 3만 가정이 지원받았다.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2017년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써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중인 보호자로서,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출생 신고후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출생축하용품 신청하고, 인증코드(신청후 1~2일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서울i해피박스 http://www.seoulihappybox.com)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10만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출생축하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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