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 보호구역 교통사고 사망자 63% 감소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9 [09:48]

 

▲ 서울시내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호구역     © 열린뉴스 자료 사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71960, 2018년에 19건으로 8.7% 감소했고 사망자 수도 34명으로 37% 감소했다.

 

행정안전부는 학교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교통안전표지와 과속방지턱 등 도로환경을 개선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건수는 2017479건에서 2018435건으로 9.2% 줄어들었고, 사망자 수는 20178명에서 20183명으로 63% 급감했다. 이는 20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작년부터는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보도가 없는 도로 848개소를 대상으로 보도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은 올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새롭게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거나 기존 보호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하는 시설 주변에도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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