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실 ‘독도는 우리 땅’ 인형극 대장정 돌입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란 주제로 30여회 공연 예정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9 [10:43]

 

지난 6년간 전국 115회 공연 29,000여명 관람... 선풍적 인기

 

 

▲ 2018년 3월 경기도 고양시 신일초     © 극단 예실

 

극단 예실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전국 어린이들에게 인식시키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인형극 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극단 예실(대표 이문실)2019‘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란 주제로 서울 ,경기 및 강원도 지역에 24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며, 41일 서울 안천초등학교를 시작하여 726일 삼척해수욕장 등에서 독도는 우리 땅!’임을 알리고,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문화예술로 역사의식 고취와 국토사랑 나라사랑의 근간을 만들어 주고자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소중한 강원(삼척) 역사문화유산알리기사업(이사부선양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와 삼척시에서 각각 후원한다.

 

또한 삼척시와 고성군, 평창군, 양구군, 경기 군포시 등 5개 시군 후원으로 해당 지역 5개 학교에서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란 주제로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도 함께 전개해 독도는 우리땅임을 역사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전 할 계획이다.

 

인형극 독도는 우리땅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전국 초등학교 등에서 115회 공연을 실시하여 29,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독도는 우리땅공연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재미와 감동을 주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우산국(독도와 울릉도)을 배경으로 한 이사부 장군의 활약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과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독도 수호에 앞장서며, 나라사랑의 애국심이 충만한 어린이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예실의 이문실 대표는 인형극 독도는 우리 땅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문화예술로 어린이들에게 역사의식 고취와 국토사랑, 나라사랑의 근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또한,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숭고한 민족정신 함양이 기대되고 어린이 모두가 독도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는 실직주(현 삼척)의 군주를 거쳐 하슬라 주(현 강릉)의 군주를 지낸 신라 이사부 장군이 바다 전쟁에서는 패한 적이 없는 우산국(현 울릉도와 독도)과의 첫 번째 전쟁에서 패하자, 단순하고 우둔한 우산국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우산국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세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육지의 동물 사자를 나무로 깎아 우산국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전략이다. 그렇게 가짜 사자에게 겁에 질린 우산국 사람들은 항복하게 되어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된 우리 역사 이야기를 그렸다.

 

이렇게 무겁게만 느끼던 역사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논픽션(Nonfiction)과 픽션(Fiction)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흥미유발을 위해 타임리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기법을 가미하여 테이블 인형을 통한 섬세한 인형의 연기와 정교한 소품, 무대 등으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역사적 근거를 말 할 줄 알고,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의 주인공으로 대대손손 독도지킴이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위대한 꿈을 키워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역사 인형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희망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는 전화 010-2711-757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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