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말마다 열리는 숲속 어린이책축제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08 [09:12]

▲ 2018년 어린이 책축제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46일 토요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 13:00~18:00)마다 개최한다.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생태와 예술의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나 팝업북, 미디어북을 축제기간 내내 만날 수 있는 상설전시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주요 작가들과 함께하는 사전예약이 필요한 24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숲속팝업북전시>

 

축제공간 곳곳에 팝업북과 그림책의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컬러링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마련된다.

 

상상미디어 동화극장에서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소리와 영상으로 체험하는 미디어 동화를 축제기간 내내 만날 수 있다.

 

<숲속책놀이터>

 

볼로냐 수상작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는 에코 서재’, 집안에 잠들어 있는 책을 기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에코 뱃지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와 나무조각 캐릭터 만들기 체험 등을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숲속책작가>

 

14명의 작가와 함께 하는 건축, 생태, 과학, 공예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워크숍과 공연 프로그램이 총24회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1,000~3,000원의 유료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책축제 기간 동안 문화마당에서는 가져온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크닉존과 몸놀이터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한편,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가 개최되는 에코라운지T6 커뮤니티 센터에 새롭게 조성된 책과 함께하는 시민 휴식공간이다. 생태환경, 놀이·공원문화, 생태예술, 도시재생 관련 도서 등을 화~일요일(10:00~18:00)에 열람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87에 위치해있으며,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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