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청년창업가 모집…최대 1억 지원

내달 7일까지 공모…시제품 제작·마케팅·맞춤상담 및 인큐베이팅 센터 제공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09 [09:56]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예비 창업자 110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맞춤상담 등 초기 창업 소요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다음달 7일까지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7월, 4차 산업혁명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추진단을 발족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창업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올해에는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소셜벤처 창업 등 500명 내외의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게 된다.

 

지난해는 스마트 주차, 에너지, 환경,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 팜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창업이 많았다.

 

국토부는 창업자금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창업 생태계 조성·확산을 위해 국가시범도시,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창업공간과 주거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센터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새싹기업에게 창업·주거·유통·판매 공간을 저비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시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가 희망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57까지 k-새싹기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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