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치원~중학생 1천여명 힐링체험농장…10일부터 접수

서울시농업기술센터, 5월부터 ‘힐링농업체험학습’ 운영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09 [11:00]

 

▲ 농산물 수확 체험     © 서울시 제공



가마솥에 밥짓기, 모종심기, 동물먹이주기, 곤충체험 등 서울시 최대 규모의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힐링농업체험학습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서울시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 1,250(140명 내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57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620일까지 운영된다.

▲ 곤충관 체험     © 서울시 제공



힐링체험농장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300ha)안에 위치한 농업체험교육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식물원 관찰, 녹색식생활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

 

농촌자연생활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유용곤충체험 식물터널 관찰 동물먹이주기 등이 있다.

 

▲ 동물 관찰     © 서울시 제공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모내기) 늘싱싱한채소(토마토오이쌈채소 수확체험) 서울꽃단지(허브·국화 모종심기, 소분화 가꾸기) 등 서울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경복궁 쌀 가마솥 밥짓기 옥수수 팝콘 만들기 등 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곤충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힐링곤충교실>은 매주 금요일 서울시내 초중교 단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53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7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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