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일부 세력 세월호 진실규명 방해…진상 철저히 규명해야”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17 [09:44]

 

▲ 이낙연국무총리 제5회 국민안전의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 연합TV 화면캡쳐



이낙연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 대회대회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방해하는 움직임이 음습하게 또는 노골적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세력은 진실규명 방해를 멈추고, 진상조사에 협력하기 바란다. 그것이 비슷한 참사의 재발을 막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돕는 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조사위원회가 그 어떤 장벽과 방해에도 굴복하지 말고,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를 요망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세력은 진실규명 방해를 멈추고, 진상조사에 협력하기 바란다. 그것이 비슷한 참사의 재발을 막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돕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상이 온전히 규명되고 책임소재가 확실히 가려지지 않는 한, 세월호 문제는 끝나지 못한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덮어두는 한, 그 참사는 훗날을 위한 교훈이 되기 어렵다. 그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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