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 추천받아…5월 20일까지 접수

‘성평등 실현’,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 등 3개 분야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25 [10:01]

 

▲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 정의기억연대



서울시가 성평등 실현 등에 공적이 큰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시 성평등상 후보를 내달 20일까지 추천접수 받는다.

 

서울시 성평등상은 시상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3가지 분야인 성평등 실현’,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분야로 나누어 선정한다.

 

성평등 실현분야에는 사회 각 분야의 성평등 문화 및 성주류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기업)를 받는다.

 

또한 여성사회참여 확대분야에는 여성일자리 창출, 가족 양립문화 확산,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여성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분야에는 한부모가정, 여성노인, 탈북여성 등 소외여성 지원,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돌봄, 안전한 서울 만들기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시상한다.

 

분야별 추천된 수상후보자에 대해서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총 6(단체기업 포함)을 선정해 금년 성평등주간(7177)기간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후보 추천권자는 서울시(·본부·, 사업소)와 자치구 또는 일반단체(기업) 및 개인이며, 개인추천의 경우 만20세 이상 서울시 거주시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성평등상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로서 피해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며 활발히 활동해 온 고() 김복동 여성인권평화운동가, 장애인여성차별, 탈북여성들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발한 지원을 전개한 최영애 인권운동가 등 이다.

 

또한 한국에서 처음 여성영화제를 출범시켜 여성적 가치확산과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이혜경 집행위원장, 미투운동이 사회적 의제로 확산되는데 기여한 최영미 시인 등이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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