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둘레길 ‘DMZ 평화의길’로 명칭 결정…27일 고성구간 첫 개방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26 [09:12]

 

▲ 평화둘레길 예상코스     © KBS화면 캡쳐 <자료 사진>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5개 부처는 비무장지대(DMZ) 권역을 연결하는 DMZ 평화·안보 체험길의 정식 명칭을 ‘DMZ 평화의길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DMZ 평화의길은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27일부터 일반 국민에게 고성구간이 처음 개방된다.

 

정부는 그동안 ‘DMZ 평화둘레길(가칭)’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8개의 후보명칭를 정해 걷기여행길 누리집 두루누비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DMZ 평화의길이라는 명칭은 그 결과를 토대로 길과 관련된 외부 전문가 등의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DMZ 평화의길이 선정된 이유는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지대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자는 평화 염원 메시지를 담고 있고 길 이름이 간결해 부르기 쉽고 DMZ 길을 직관적으로 인식시키기에 좋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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