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집수리 아카데미’수강생 모집…낡은 집 내 손으로

4월 29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5월 11일부터 4주간 토·일 교육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26 [10:25]

 

서울시가 시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집수리 아카데미’ 20191회차 교육이 51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가운데 429일부터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은 매주 토·일요일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원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 수강신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http://jibsuri.seoul.go.kr)에서 429일부터 하면 되고, 511일부터 종로구 옥인동 노후주택 등에서 공구사용법·단열·타일·전기 등 집수리 현장 실습 강좌를 실시한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의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중심 강좌는 현장실습에 필요한 사전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서울시 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을 통한 인터넷 강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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