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시민과 함께 성평등 정책 만든다

서울시,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 젠더거버넌스 선포식’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4/26 [10:37]

▲ 2018 젠더거버넌스 한마당     ©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100여개 생활밀착형 사업에 성평등정책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성평등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정책제안을 통해 사업에 반영하는 젠더거버넌스활동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지난해 (재난)안전,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분야를 중점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100여개의 사업에 대해 정책 개선안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도시재생분야를 보다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5개 인접 지역별로 묶은 권역 협의체를 통해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사업을 내실화 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서울YWCA풀뿌리여성네트워크바람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비롯해 약 30여개의 풀뿌리 여성모임(단체)젠더거버넌스를 구축,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2019 젠더거버스 선포식을 개최한다.

 

젠더거버넌스는 서울시 및 자치구 담당자, 성인지 정책활동가, 여성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서울 각 지역에서 보다 성평등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시 및 자치구 정책을 성인지 관점으로 모니터링하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서울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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