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07 [09:45]

 

▲ 야외활동시 진드기 주의     © 열린뉴스



올해 처음으로 충남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올해 첫 SFTS 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여성(55)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을 가꾸는 등 야외활동을 했다.

 

SFTS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와 설사 등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지난 6년간 환자 866명이 발생했으며 174명이 사망했다.

 

지역별로는 충남 178.3, 강원 97.9, 제주 57.3 순으로 참진드기 지수가 높은 상황이다.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과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과 구토와 설사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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