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 가족단위 볼거리‧체험풍성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도심 속 숲길’과 ‘피크닉존’ 등 계속 운영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09 [10:32]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512일에는 도로교통공단, 미쉐린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그리고 종로경찰서가 함께 꾸리는 시민 체험 교통안전스트리트가 꾸며지며, 귀뚜라미 보일러와 함께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지원 사업 홍보도 진행된다.

 

도심 속 쉼터라는 세종대로의 취지에 맞게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인 피크닉존은 물론, 단풍나무가 푸르른 도심 속 숲길도 운영한다.

 

미니탁구, 한궁 등 14종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되며 메인무대에서는 매시각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세종대로를 흥겹게 가득 채울 예정이다.

 

대형트럭사각지대 체험, AR색칠놀이와 안전시뮬레이터, 포돌이와 함께하는 횡단보행 안전교육 등이 진행되고 경찰오토바이, 경찰차도 세종대로에서 함께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걷자, 도심보행길!’ 행사도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하여 512일 오후 2시에 세종대로에서 출발한다.

 

519, 26일은 전국 지자체에서 모인 농부들의 정성어린 농작물들과 함께하는 농부의 시장이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장터인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519일 세종대로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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