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유채꽃’ 절정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13 [10:30]

 

▲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 서울시 제공


서울에서도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한강의 숨겨진 봄꽃 명소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지금 노란 유채꽃이 절정이다.

 

지하철과 버스, 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도 충분히 닿을 수 있는 한강으로 봄 나들이를 떠나보자!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은 유채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월, 플라워벤치부터 축제와 어울리는 시민들의 자작 문구가 설치되어 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추억이 될 사진을 찍어볼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

 

▲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 서울시 제공

 

5.18()~5.19()에는 애프터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작년 10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부터 함께 추진된 이 행사는 축제 후 남겨진 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의 고민에서 시작해 환경과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유채꽃과 농가에서 갓 수확해온 꽃으로 부케를 만들거나 유채꽃 염색, 드로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가장 가까운 한강의 나들목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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