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 운동하자' 새 단장 마친 안양천변 체육시설 14일 완공식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14 [11:42]

▲ 시설 보수 후의 모습     © 서울시 제공


 

구일역 일대 안양천변 체육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아디다스 코리아와 함께하는 서울아 운동하자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양천변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4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아디다스 코리아와 함께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서울아 운동하자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공사를 완료한 안양천변 내 풋살장과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은 서울시와 아디다스 코리아가 함께 개보수한 12번째 시설이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안양천변의 농구장은 기존의 낡은 골대를 새로 교체하고, 펜스와 안전장비를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바닥은 우레탄으로 보수하고 컬러풀한 색상을 더해,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생동감 넘치는 장소로 재탄생 했다.

 

또한, 기존에 흙먼지 날리던 족구장은 안전펜스와 보호장치, 인조잔디 작업을 통해 안락하고 쾌적한 풋살장으로 변신했다.

 

훼손된 트랙은 바닥을 평탄하게 보수하고 아스콘으로 보완하여 달리기, 인라인 스케이트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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