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낚시어선도 출항 전 비상대응요령 안내 의무화

해수부, ‘낚시어선의 안전운항 등을 위한 안내요령’ 제정·고시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21 [10:33]

 

▲ 낚시 어선도 출항 전 비상대응요령 안내 의무화   © 열린뉴스 자료사진


올해 하반기부터는 낚시어선에도 여객선 등에서 하는 출항 전 비상대응요령 안내가 의무화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낚시어선 출항 전 승객에게 비상시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한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어선의 안전운항 등을 위한 안내요령을 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관련법에 따라 기존 여객선과 유도선에서 시행되던 출항 전 안내 의무가 71일부터 낚시 어선에 적용된다.

 

또한 낚시어선업자는 낚시어선 내부의 잘 보이는 곳에 비상시 대응요령 안내사항을 게시하고 출항 전에 방송과 안내지 배부를 해야 한다.

 

낚시배의 안전한 승·하선 방법, 인명구조 장비와 소화설비의 보관장소 및 사용법, 비상시 집합장소 위치와 피난요령, 유사시 대처요령 등 안전에 관한 사항이다.

 

또 포획금지 체장 등 수산자원 보호, 쓰레기 투기 금지 등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내용이다.

 

위반 시 1100만원, 2200만원, 3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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