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스마트폰 간편 결제 가능해진다

외국 잔돈 온라인 환전업자 통해 환전 가능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23 [09:32]

 

▲ 해외에서도 가능해진 간편결제 서비스     © tbs TV 화면캡쳐



앞으로는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쇼핑 결제수단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000페이등이 추가되고, 새마을금고 중앙회 등도 해외직불카드 발행이 허용돼 해외 결제가 이전보다 편리해 질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및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핀테크 업체 등 비금융회사의 외국환업무 범위에 전자화폐·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이 추가됐다.

 

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해외여행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금융회사의 QR코드결제 방식 같은 선불전자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외매장에 ○○○페이나, △△코 등 선불전자결제수단과 제휴된 매장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에서 발급한 직불카드로도 해외 결제가 가능해진다.

 

해외에서 사용하고 남은 외화 동전도 온라인환전업자에게 팔아 은행계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및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28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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