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서 무료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서울시설공단 ‘1991, 봄’, ‘이월’, ‘어른이 되면’ 등 독립영화 3편 23일부터 상영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23 [10:07]

 

▲ 5월 상영작 <1991,봄>     ©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 지하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23일 권경원 감독의 ‘1991, 을 시작으로 610일에는 김중현 감독의 이월’, 627일에는 장혜영 감독의 어른이 되면이 상영된다.

 

▲ 6월 상영작 <이월>     © 서울시설공단



232시에 상영되는 ‘1991, 1991년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과 이 사건에 연루된 한 인간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6102시에 상영예정인 이월은 존재감과 자존감이 약한 주인공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다.

 

또한 6272시에 상영예정인 어른이 되면은 중증 발달 장애인의 삶을 소재로한 영화로, 장애인이 사회에서 적응해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 6월 상영작 <어른이 되면>     © 서울시설공단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선착순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영화 상영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128-2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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