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액의 2배로 돌려주는…서울시 청년통장 가입자 3천명 모집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24 [09:46]

 

▲ 2018년 쳥년통장 약정식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는 63일부터 621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가입자 3천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백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3년 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시행해, 지난 4년 간 총 588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면접심사를 폐지하고, 소득기준과 근로기간, 부양의무자의 경제상황, 가구 특성 등 심사기준표에 의거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369만 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1984~2001 출생자) 이하 근로 청년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가 적금을 입금하다가 상황이 어려워 중도 해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단법인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연계, 무이자 대출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기간에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가구 대상 꿈나래 통장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꿈나래통장3년 또는 5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는 두배로, 비수급자 및 주거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로 수령하게 된다.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가 지원대상이다. ,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15만 원)를 적용한다.

 

신청은 63()부터 621()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거쳐 9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10월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신청서식은 서울시(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http://www.welfare.seoul.kr/youth/index.action),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6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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