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희망여행 지원

7월·12월 두 차례 진행, 5.27(월)~6.5(수) 10일간 여행참가자 모집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27 [11:29]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활동에서 소외된 한부모가족을 위해 서울시와 하나투어문화재단이 희망여행지원에 나섰다.

 

희망여행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정 등 관광취약계층의 여행을 지원하는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서울시는 하나투어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여행지원 사업을 정례화 하여, 사회적 관심과 민간의 사회공헌사업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의 여행을 성공리에 지원한 바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는 지난 여행참가 후기처럼, 올해 역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하나투어문화재단은 여행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항공료숙박료체험비용 등 여행경비 일체(개인경비는 참가자 부담)를 지원하고, 서울시는 공공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희망여행홍보 및 참가 대상자 모집선정을 진행한다.

 

희망여행7월 여름 그리고 12월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다가오는 725()~29()에는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베트남 달랏으로 떠나, 가족이 서로 화합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527()~65()까지, 10일간 이메일(captainseoul@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최근 2년간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층(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4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정한 결과는 620일 서울시 홈페이지 공시, 공고 게시판에 게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culture.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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