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xi앱’ 6.1 시범오픈…길거리에서 앱으로 빈택시를 직접 선택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5/29 [10:00]

 

▲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택시승차앱'을 다운받아 설치     © 서울시 제공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으로 택시를 이용할 때 도로에서 택시를 타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을 이용해 택시를 부르는 것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시는 빈차를 보고 택시를 이용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대하는 개념을 적용한 서울택시승차앱, S-Taxi”61일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서울택시승차앱은 기술발전에 따라 변화된 택시이용환경을 반영하여 업계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플랫폼 회사 및 운수종사자 중심의 택시이용문화의 중심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 중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만 이용이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택시승차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택시운수종사자의 스마트폰으로 운영되던 민간호출앱과는 달리 서울택시승차앱은 택시결제기를 통해 서비스되며, 택시운수종사자는 별도의 설치 작업없이 이용 동의만 거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서울택시승차앱에 장애인 바우쳐택시 기능을 탑재하여 교통약자의 이용대상 택시를 현재의 일부 콜택시회사에서 전체 택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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