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탈 때 반입 가능 물품…인터넷으로 쉽게 확인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6/17 [10:00]

 


비행기를 탈 때 반입 가능한 물품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서비스가 시작된다.

 

국토부는 13일 비행기에 갖고 탈 수 있는 물품과 항공사에 맡겨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물품(위탁물품)을 확인할 수 있는 항공기 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홈페이지(avsec.ts2020.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들이 자주 혼란을 겪는 품목 중 하나인 맥가이버칼은 객실에 반입할 수 없고 반드시 위탁 수화물로 부쳐야 한다.

 

가스라이터, 일회용 리튬전지, 전자담배는 반대로 객실에는 휴대할 수 있지만 화물칸(위탁수화물)에 싣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비스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제공해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인천공항에서 적발된 금지물품은 300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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