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야경 투어’개시…온라인 신청 접수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6/19 [09:46]

 

▲ 반포한강공원     © 서울시 제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28~7.26까지 매주 수일요일, 저녁 8시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 야경 투어를 진행한다.

 

한강 야경 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한강만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28()부터 5주간 매주 4, 저녁 8시부터 약 90분간,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성년자라도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는 참가 가능하다.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 코스는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에서 시작해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의 미디어 파사드쇼, 세계 최장 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야경 투어 시간에만 나타나는 빛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남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즉석 퀴즈쇼도 즐길 수 있다.

 

12개 코스로 구성된 <한강 역사 탐방>은 한강 역사 해설가가 한강 인근 유적지와 문화시설 등 코스에 얽힌 한강 관련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해주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최소 5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신청 할 수 있고, 특히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해설이 가능하다. 또한 한강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노약자를 위해 해설사가 신청단체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강 야경 투어><한강공원 비밀지도>6. 18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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