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17% 도시지역에 우리국민 92% 몰려 산다

국토부, 도시계획현황 통계 발표…지난해 개발허가 경기도 1위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6/26 [10:32]

 

▲ 2018년 도시지역 저주인구 4천759만6천명     © 열린뉴스



우리나라 국민의 92%가 전체 국토 면적의 17%에 불과한 도시에 거주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4일 발표한 ‘2018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에 의해 나타났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모두 106286로 조사됐다.

 

전체 국토 면적에서 각 용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도시지역 16.7%, 관리지역 25.6%, 농림지역 46.5%, 자연환경보전지역 11.2%이다.

 

도시지역은 다시 주거(15.1%), 상업(1.9%), 공업(6.7%), 녹지(71%), 미지정(5.3%) 지역 등으로 세분된다.

 

용도지역을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도시(0.9%), 관리(0.2%) 지역은 소폭 늘었으나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년 새 0.2%(24.4) 줄었다. 도시지역 가운데 주거(0.5%), 상업(1.1%), 공업(1.4%) 지역도 조금씩 증가했다.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47596436명으로 전체 인구의 91.84%에 해당한다.

 

경기도가 79254(면적 401)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31085·363)과 전남(28567·244)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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