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현재 48%→향후 67%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7/11 [11:24]

 

▲ 대형마트의 수입맥주 코너     © 열린뉴스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있는 가운데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앞으로 참여하겠다는 국민이 67%11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절반 수준인 48.0%(현재 참여-향후 참여 44.8%, 현재 참여-향후 불참 3.2%)로 집계됐다.

 

향후에 참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10명 중 7명에 이르는 66.8%(현재 참여-향후 참여 44.8%, 현재 불참-향후 참여 22.0%)이었고, 향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6.8%(현재 불참-향후 불참 23.6%, 현재 참여-향후 불참 3.2%)로 조사됐다.

 

현재 참여 현황을 보면,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여성,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현재 참여응답이 다수였다.

 

현재 불참응답은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서울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에서 다수였다. 중도층, 충청권과 경기·인천, 남성에서는 현재 참여현재 불참응답이 각각 절반 수준으로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201971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61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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