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1인당 국내여행 6.9회…지출액은 96만원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7/26 [11:32]

 

▲ 국민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 6.9회     © 열린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89.2%가 국내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는 약 6.92회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국민여행조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국내여행 횟수 총량은 31115만 회,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15세 이상)는 약 6.92회였다.

 

국내여행 가운데 여행의 주된 목적이 관광·휴양인 관광여행은 국민 1인당 5.26, 출장·업무와 단순 귀성이나 단순 친구·친지 방문인 기타여행은 1.66회로 나타났다.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15세 이상)은 약 95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국내여행은 음식비’(39.2%)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교통비’(26.7%), ‘숙박비’(11.0%), ‘쇼핑비’(9.4%), ‘문화재·공연·스포츠·오락 활동비’(6.4%) 등의 순서다.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이유(중복 응답)로는 시간이 없어서’(64.8%)가 가장 많았고, ‘가족, 친구와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43.1%), ‘함께 여행할 사람이 없어서’(18.6%), ‘여행 경비 부족’(16.5%), ‘건강상의 문제’(1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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